24일 유튜브에서 이권재 성균관교육연수원장님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서는 한자를 보여주며 속뜻을 풀이하여 이야기를 전하였다. 그리고 '孝'(효) 라는 한자로 강의를 이어갔다. 이권재 교육연수 원장님께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포럼에서 진행되는 일정중에 김치용교수님의 4차산업혁명시대, 기자의 역할 차례와 선배와의 대화가 있었다. 나는 모든일정중 이 두가지 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먼저 김치용교수님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매우 열정적이시고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분이셨다. 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기자단 연수중 가장 인상깊은 강의였다. 그리고 선배와의 대화에서 첫
지난 11월 15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카이스트 교수이신 정재승 교수님의 "4차 산업혁명시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티비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지 익숙한 모습에 푸근한 인상 재미있는 말씀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다. AI이란 다량의 정보를 학습시켜서 결과를 찾아내는데 AI가 잘하는 분야가 있는 반면, 아직
11월 9일 김해천문대를 방문했다 김해천문대에는 천체와 망원경에 대한 설명와 특강으로 망원경을 분해 조립해보는 체험과 여러망원경에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망원경을 분해조립 할때 추가적으로 망원경 보는순서와 실습까지 해보았다. 그리고 여러망원경을 보러 다녔는데 김해천문대에있는 망원경이 지어졌을땐 경남지방에선 가장 큰 망원경이었다고 한다. 여러망원경의 종류와 그것
부산의 큰 축제인 제 24회 부산 국제 영화제가 10월 3일 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많은 국내외 영화가 상영되고, 이를 관람하러온 관람객, 또 소개하러 온 국내외 많은 영화 관계자가 부산을 찾았던 시간들이었다. 실제로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하면서 축제를 함께 즐길수 있었다
2019년 9월 30일에 분포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대상 진로 특강이 있었습니다.강사는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님이셨고, 미래사회 인재상과 진로 설계전략이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취재해 본 내용으로 진로탐색의 팁으로 첫째, 전인류가 가고 있는 방향인 과학기술 영역, 둘째, 우리나라의 산업특성인 무역 영역, 셋째, 지구
지난 주 목요일, 연휴를 맞이해 대전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다녀왔다. 애트리(ETRI)라고 불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가의 ICT(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곳이다. ICT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술로 제조, 국방, 의료, 문화, 교육, 농·축·수산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의 도구로써 산업의 구조를 지능화시켜 나
7월 13일 13시부터 17까지 청소년 글로벌 리더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순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축사를 한뒤 박정진 부산지방법원판사님께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해주셨다. 판사님께서 직접 판사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판사의 종류, 되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시니 좋았다. 다음으로는 이경혜 전 부산시의원께서 "
2018년에 개장한 부산현대미술관을 다녀왔다. 미술관에는 자연.생명.인간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해놓았다. 작품들중 몇점은 폐쓰래기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건 이라는 작품이었다.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앞면에서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보이게 만든것이다. 그리고 또 생각나는 작품은 까마귀를 복제해 죽은 까마귀 밑에 "YOU KIL
2019년 4월 5일 급요일 6시40분 영재학급 입학식을 하였다 분포고 영재학급에는 1학년 15명 2학년15명으로 총 30명이었고 입학식에는 영재학급 담당 선생님들, 교장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였고 대표학생 선서와 임명장 수료를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셧는데 강의는 교장선생님께서 바라는 영재학급 학생의 행동, 학생들에게 해
7월 14일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연수를 했다. 처음에 국악공연이 색달라서 재밋었다 그다음으로는 박맹언 부경대학교 총장님이 연설을 해주셧고. 다음으로는 박영옥 부산수화통역센터팀장님이 수화에 대해 가르쳐 주셨는데, 평소 뉴스 한구석에 있는 수화나,영상으로 본 수화가 어떤뜻인지 궁금하였는데 아주기본적인 수화 몇가지를 배워 조금이라도 알아
1월9일~1월12일 동안 KAIST 캠프를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원에서 주최한 것이다. 캠프에서는 여러가지 활동과 강의를 했다. 활동은 RGB무드등만들기, 아두이노 로봇팔, 세상을 바꾸는 연료전지 만들기, 휴대용 스피커 DIY, 지진 감지기 만들기 등이 있었고 강의에는 KAIST 교수님 특강, KAIST 연구원 특강, 이공계 멘토링 등이 있었다. 활동들은 과
12월 16일 토요일에 청소년 글로벌 리더쉽연수를 했다. 이번에는 다른 글로벌 리더쉽연수와 다르게 직접 최승희 기자님이 와주셔서 기사의 종류, 기사를 쓸 때 꼭 필요한 것, 기사거리를 찾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해주셨는데 정말 기사를 쓸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다음에는 항상하던 선배와의 대화를 했다. 그시간은 항상 진로에 대해 도움을 주는 시간인 것 같
복지tv 연수회에 갔다. 개회식을 하기 전 복지tv 우수 프로그램 동영상을 시청하고 개회식을 하였다. 처음 강의는 강병령 선생님께서 '꿈은 이루어진다'의 내용으로 강의를 하셨다. 두번째로는 '법원, 나의 꿈'이란 주제로 김정웅 판사님께서 강의를 하셨는데, 판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셔서 그런지 좀더 흥미롭고 재밌었던것 같다 다음으로 선배와의 대화를 했다.
거제도 한산도 제승당에 다녀왔다 그곳은 이순신 장군님이 왜군의 침입을 막은곳이다. 이곳에는 제승당,해갑도,수루,한산대첩비,거북등대등 많은것을 보고 왔다. 이순신장군님께 묵념도하고 수루에서 이순신장군님의 기분을 느껴보았다.내가 가장 감명기고 인상적으로 봤던것은 이순신장군님의 가르침이었다. 글귀의 내용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머리가 나쁘고,늦었다고 탓
1월14일(토)요일에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연수에 다녀왔다. 처음으로는 김종일 해군소장 께서 애국심에 관한 특강을 해주셨다. 두번째로는 김호상 선생님 께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이시간에는 선생님께서 일반인으로 살아갈때보다 장애인으로 살아갈떄 조금더 삶의 의미를 느끼고 살아간다는 얘기를 해 주셨다. 다음으로 항상있는 선배와의 대화
오늘 우리 가족과함께 초량 이바구길에 다녀왔다. 초량 이바구길 근처에 있는 우명한 중식당에서 점심을먹고 초량 이바구길로 갔다. 출발하자마자 많은 계단이 나왔다. 그계단 옆에 케이블카가 있었는데 난 그걸타지않고 걸어가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계단으로 걸어갔다. 힘들었지만 전망대도 있고 경치도 좋아서 걸어간것이 후회되지는 않는다.이바구길을 걷다보니 장기려 더
부산대학병원에서 응급처치교육을들었다. 이성화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뱀에물렸을때,해파리에 쏘였을때등 여름에 일어날수있는일에 대해서 가르켜 주셨다. 다음으로 직접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CPR)을 해보았는데 심폐소생술을 30회한다음 인공호흡 2회를 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학교에서한 교육과 달리 좀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는박자에 맞춰할려니 힘들었다.
WBC에서 주최한 글로벌 리더쉽연수가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열렸다 머저 식전공연이 있었고 다음으로 전 여성가족부 장관,17.19대 국회의원이신 김희정선생님이 '리더십특강' 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강의에서는 새로생길 직업과 사라질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다음은 '시련과 역경은 없다' 라는 주제로 전 부산시의원이신 이경혜선
이번 1-1학기 기말고사를 치면서 몇주전부터 시험준비를 하는 나와 내친구들과 시험 1일전에도 pc방을 가있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중에 몇주전부터 시험공부를 하는 나와 내 친구들은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확실히 초등학교 시험과는 대비되는 분위기를 느꼈다. 초등학교때는 내신 같은것이 없었지만 중학교 부턴 시험성적이 내신성적에 들어가니 시험때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