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전직 경남도의원과 진주시의원이 ‘선거란 최선의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후보가 뽑히지 않게 하는 행위’라는 일간지 사설을 인용하며, 진주시을 무소속 김병규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지지선언을 표명한 이는 전 경남도의원 공영윤, 심규환, 박금자 등과 전 진주시의원 김경숙, 김정웅, 김홍규, 노병주, 박태진, 심광영, 윤선숙, 이현욱, 정대용, 정순명, 정철규, 최임식 등이다.이들은 28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는 과거 북평양, 남진주라는 호칭을 가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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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2024.03.2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