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4일 부산역광장에서 복지TV부울경방송, 한국문화복지진흥협회, 청소년문화협회에서 주최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개최되었다.이날 개최된 문화공연은 오후5시에서 오후7경까지 개최되어졌다.비록 비가오는 날씨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나와주셨다. 그리고 공연들도 신박하고
부산역 앞 광장에서 6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 공연이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문화 공연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함으로써 그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비가 와서 더 많은 장
6월 4일 5시부터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해운대에서 부산역까지 가는데 비가오고 차가 많이 막혀서 도착하는데 한 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다. 간단한 출석 체크 뒤에 의자를 나르는 등 공연 준비를 도왔다. 비가 많이 와서 공연장에 참석할 사람이 적을 것 같았지만 시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인 우리가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은 평균 10시간 이상으로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머무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 고등학생 들은 아직도 몸이 자라고 각자의 자아존중감이 자라나고 있는 시기이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이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는 성장 과정에서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 건강한
나의 증조할머니는 올해로 97세이시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최근 요양병원으로 가시게 되었다.지난주말 병문안 겸 할머니를 찾아 뵙게 되었다.기력이라곤 없어 보이시는 할머니는 나의 손을 잡고 서러운 듯 우시며 그동안 살아오신 이야기를 하셨다.증조할머니의 고향은 이북이시다. 6.25전쟁때 피난오셔서 이곳 부산에 정착헤게 되면서 이일 저일 가리지 않고 4형제를 키우
6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되었습니다. 6월 첫 휴일이자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바다를 찾아 온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백사장에는 세계 모래 조각전 작품들이 가득 매우고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 최지훈 작가님을 포함해서 7개 나라에서 온 모래작가들이 만든 모비딕, 포세이돈, 캐리비안의 해적, 이순신 등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6월 4일 토요일에 부산역광장 트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섹소폰,대중가요,민요,국악등이 있었다.비가와서 보다가 나갔다.청소년이 듣기엔 별로였던것 같다.그곳에서 의자정리를 했다.비가와서 별로였고.무대가 많이 부실해보였다.이런날씨에도 공연했던 사람이 대단하시다.전체적으로 날씨탓도 있었겠지만 정말 볼품없었던것같다.이런것말고
저는 6월 4일에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열렸습니다. 이 봉사는 WBC복지TV봉사단의 2016년 첫 오프라인 봉사활동으로 노인분들을 인도하며 도와주는 봉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날씨 특성상 비가 오후에 그치기로 했지만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노인분들은 밖으로 나오시지 못하였고 결국은
지난 6월 5일 부산역 광장앞에서 2016 달리는 부산 문화를 개최하였다. 부산역에 많은 사람들이 악기의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연주하는 곳으로 왔다. 하지만 비가 와서 많은 분들이 끝까지 보지못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카리나, 해금, 색소폰 등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합주를 만들었다. 오카리나는 ‘아름다운 나라’라는 곡을 연주하였다, 해
6월 4일 오후 5시부터 부산역광장에서 복지TV부울경방송, 한국문화복지진흥협회, 청소년정보문화협의회에서 후원하는 부산문화재단의 주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개최되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펼치는 공연한마당이었다. 시각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된 소나기(소리를 나누는 사람들)의 오카리나 공연, 지체장애인 6명으로 구성된 부산 장애인
6월4일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열였었다.비가오고 많은사람들이 모여 의자의숫자도 많이 부족하였.하지만 사람들은 서서라도 공연을 보았다.힘들고지쳤지만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고 하였다. 여러가지 종류의 노래소리가 들렀고 사람들은 즐겁게 박수치며 감상했다.힘들고 사람마다 어려웠지만 장애인도 비장애인들 보다더 잘할수있다는걸 알려주었다. 비장의인들과 장애인
지난 6월 4일 (공익채널)복지TV부울경방송과 한국문화복지진흥협회, (사)청소년정보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오후 5시부터 부산역광장에서 열렸다. 안타갑게도 비가 오고 있어서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은 오셔서 관람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할 수 없이 보러 온 시민들만 관람을 하게 되었다. 국악과 트로트, 색소
부산역(달리는 부산문화) 2016년 6월 4일에 부산역광장 앞에서 비가 많이 오는 데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였지만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장애인은 오지 않았다. 소나기(소리를 나누는 사람들)의 오카리나 공연과 해금공연, 색소폰 공연 등을 하였다. 색소폰은 알토색소폰, 테너색소폰, 소프라노색소폰이 있었고, 알토색소폰은
6/4일 5시부터 7시까지에 부산역근처의 부산역 광장 특설 무대에 무대를 열었다. 그곳에서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이 무대를 준비하고 연주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의자를 옴겼다. 그리고 사람들은 공연하는 사람들을 호응해주었다. 많은 비가 내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와주었다. 대부분 우산이나 비옷을 입고 의자에 앉으니 사람들의 의지가 대단한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번 6월 4일 부산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을 하였다.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즐겼다. 나는 비록 봉사하는 학생으로 갔지만 공연도 봤기 때문에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공연은 장애인도 음악을 하고 즐겁게 관객과 소통을 하기 때문에 유익한 시간이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와 정서를 공감하여 관객들에게 큰
기자단이 된 후 처음 가는 봉사활동은 비가내렸는데 그때문에 주최측에서는 장애인들의 안전을우려해초대하지않았다고했다. 빗속에서진행된 공연임에도불구하고 구경하는사람이 많아서 공연하는사람들이 덜 뻘쭘했던것같다. 보통공연과는 달리 국악이대부분이었던거같은데 너무 잘해서 놀랐다. 이렇게 첫 기자단 봉사활동을 잘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다음번 봉사활동을 기다리게됬다.
6월 4일 토요일에는 2016 달리는 부산 문화공연이 있었다.달리는 부산 문화는 부산 문화 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문화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시민들의 욕구와 지역적 특성에 부합한 컨텐츠를 구성하고, 이사업의 장점인 기동성과 가변성을반영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부산 문화 재단은 이문섭 대표이사 아래 부산시민이
어제 날짜로, 2016년 6월 4일 5시 경부터 부산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2016 달리는 부산문화 공연이 개최 되었다. 복지 tv의 청소년 기자단이었던 나(임여울)는 연락을 받고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봉사 활동 신청을 했다. 평소 봉사활동을 좋아하고 공연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즐겁게 잘 보는 편이라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라고
2016년 6월 4일 부산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꼐하는 문화행사가 열렸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복지tv 청소년 기자단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며 아름다운 문화 공연을 관람하였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양한 공연자 분들이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보여주었고, 그것은 박수 소리와 함께 부산역을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았다. 이 행사를 통해서
2016년 6월 4일 오후 5시에 한국문화복지진흥협회와 함께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문화공연을 보고 봉사 활동을 하러 갔다. 공연은 7시쯤 되어서 마쳤다. 첫 공연은 소나기(소리를 나누는 사람들)의 오카리나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소나기는 시각 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된 그룹이었지만 실력들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두 번째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