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치위생사 선서식이 이루어졌다.치위생사 선서식행사 때 치위생사복을 차려입은치위생학과 3학년 선배님들의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곧이어 선배님들의 이름이 하나씩 호명되고 촛불을 받는 모습이 인상깊었다.특히 다같이 초를 들고 선서를 하는 것이 감격스러웠다.마지막으로 선서식을 하는 선배님들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축가를 부르는 동기들의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안녕 엄마야네가 이걸 보고 있을 쯤이면 난 이미 숨을 쉬고 있지 않겠구나이때까지 엄마 아들 해줘서 고마워난 네가 많이 울지않았으면 좋겠다 산사람은 살아야지 많이 힘들어 하지말아줘장례식은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해줘 장례식장에 오는 사람들 중에서 만약 엄마의 오랜 친구 민희 아줌마 알지?그 아줌마오면 엄마 침대맡 첫번째 서랍장 속에 다이어리에 껴있는 편지를
매일 아침 동의대역은 오전강의를 들으려는 학생들이 줄을 선다. 동의대역 밖에 있는 셔틀버스정류장에서부터 역안까지 줄을 선다. 아침마다 줄을 서는 모습이 질서있어 보이지만 몇몇 학생들의 새치기가 질서 바른 다른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요즘은 아침마다 학생회학생들이 줄을 세워주면서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래도 은근슬쩍 새치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