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미국의 CNN방송국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보도한 것 을 보았다. 
보도 내용은 미국의 한 병장이 외국에 파병에 가여 있다가 어느 한 소녀를 구하려다
소녀를 구하고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 내용이다
이처럼 자신의 목숨을 받처가면서까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이 병장을 위하여
수백개의 추모의 글이 올라왔었다.
이렇게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받치는 군인을 진정한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 기자단 손태욱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