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파초등학교

몇분 전부터, 명파초등학교에서 군인 1명과 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처음에는 총기 사건으로 부상자 7명 사망자 5명이 나왔지만 몇 분후 또 다른 30발의 총성이 들려, 그 지역 시민들에게 큰 공포를 주고 있다. 방금 2014년 6월 22일 4시 10경쯤 군이 그 군인에게 투항하라고 하고 있다. 그 군인은 탈영병으로써 무장을 해 더욱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 빨리 해결되엇으면 좋겟고, 부상자들이 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상자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등 걱정과 복잡한 마음등이 댓글에 달렸다.

더 이상 부상자들과 사망자들이 속출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탈영병도 빨리 투항하여 쉽게 일이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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