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걱정x 스트레스 확~

지난 5월19일 해운대 부산 아쿠아리움 옆 야외무대에서 2012무한도전 청소년 페스티벌이 이루어졌다.
이 청소년페스티벌은 공부에 억압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이다.

 


MBC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기자단과도 같이 합석한 프로그램이다.
5월에서 9월까지 매월 2째4째 주토요일에 3시~5시 까지 이루어지는 이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조금이나마 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같이 즐길수있는 문화에 쏟아붇겟금 많은 프로그램이다.
5월19일은 전통성년식. 해운대 구청장님의 개막식. 그리고 다양한 학생들의 퍼포먼스
6월 9일 청소년 나도 가수다!
7월21일 스트리트 페스티벌! 등등 많은 문화가 열린다.

청소년 기자단의 타이틀을 걸고 이곳에 도착했을때 무엇을 하나궁금했었다.
무대옆 천막의 뒤에엔 이 문화에 참여할 이쁜 누나들~ 멋진 형님들..그리고 옛 전통 성년식을 재현해낼 유학생들
참으로 다양했다.
무술을 배운 어린 소년과 소녀 택견을 배운 성인..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제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고
공부에만 시달리는 청소년에게 한달에 한번쯤은 꼭 권하고 싶은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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