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의 달이 왔다

불교공뉴스 이경기사에서
불교공뉴스 이경기사에서
  2015년의 봄을 알리는 벚꽃축제가 시작되었다.

경상남도의 널리 알려져있는 벚꽃축제의 하나는 진해군항제이다.

커플들의 데이트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친구들끼리와 가족끼리도 봄을 만끽하러 온다.

한번도 가보지 못해 봄하면 진해군항제가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가본 후에는 봄하면 진해군항제가 떠오르는 사람은 있다고 할 정도로

예쁘고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진해군항제의 축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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