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서 재취업을 돕고 창업훈련

CJ그룹에서 베이비붐 세대(1950~1960)의 재취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CJ관련사 중 CGV 직원, 대한통운 직원, 그리고 푸드빌 에서는 재취업과 창업까지 도와주는 아카데미가 있다.2012년 부터 이어진 프로그램들이 지금까지와서 생각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있고 장년층들에게 아직 일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같은 연배에 다른 동료가 있는것도 실제 일하는 장년층에게 여러모로 희망적인 프로그램이다.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다양한 곳에서 더 확대된다면 앞으로 노인비율이 더 많아지는 사회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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