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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질주 어디까지인가?-대륙의 실수 “샤오미”-
정종현 대학생 기자  |  uiuiuj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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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31  1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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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포털사이트 다음 "샤오미 CEO"관련>

 이제는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외에도 IT라는 새로운 기술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접목되면서 많은 편안함을 주고 있다.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두 기업 삼성과 LG 그리고 아이폰과 맥북으로 유명한 애플 이러한 기업들은 지금도 더 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또한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법정싸움까지 가는 판국이다. 이런 거대한 싸움 안에 중국 기업 “샤오미”가 발을 디뎠다. 중국하면 떠오르는 물건들은 죄다 “모조품” “저품질“ 이러한 꼬리표가 항상 달리기 식상 이였다. 그러나 이 기업은 그러한 편견을 깨버리고 당당히 미국 MIT대학이 내놓은 발표에 따르면 샤오미가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기업 50위“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더 놀라운 것은 IT 양대 산맥 애플과 삼성을 앞선 것이고 조만간 삼성과 LG가 있는 대한민국에도 도전장을 내며 공식적인 대리점 오픈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샤오미는 자칭 애플을 벤치마킹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고성능 저가격 전략”을 내세우면서 거대시장 중국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몰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몰이중인 나인 봇을 스마트폰 제어기능을 포함해 단돈 35만원에 내놓았다. 무게가 단지 12.8kg에 불과하고 한번 충전하면 20km까지 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륙의 실수“ 즉 실수로 큰일을 저질렀다는 뜻이다. 샤오미하면 따라붙는 이러한 수식어 “대륙의 실수“가 왜 나쁜 뜻이 아닌 좋은 뜻 인지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럼 샤오미는 어떻게 세계에서 주목받는 IT기업이 됐을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부의 태도 변화이다. 요즘 중국이 주가하락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13억의 인구를 가진 경제 강국이다. 외신의 보도에서도 시진 핑의 중국은 어느 시대 보다 확실히 다르다 할 정도로 중국의 성장이 매섭다. 시진핑정권은 “스마트제조“를 정책 키워드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정부가 산업을 지정하여 임명하는 것이 아닌 기업에게 바로 그 권리를 부여하고 뒤에서 성장을 위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정부에 규제를 받지 않고 자기 스스로 기술개발과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중국의 기업들에게 엄청난 효과로 다가오며 세계는 지금 중국의 기술 성장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창업한지는 6년째이고 스마트폰은 중국에서 아이폰과 1,2위를 다투고 있고 어느새 세계 5위 기업까지 올라온 샤오미의 돌풍은 정말 놀랄 수밖에 없다. 중국의 제품들이 이제는 저품질 상품만 만드는 이러한 국가가 아닌 고성능 저가격으로 세계인의 눈길을 휘어잡고 있다. 한 가설에 따르면 중국기업은 해외진출을 하지 않고 자국민에게 판매만 해도 최소 세계 4대기업을 한다는 말이 있다. 이러한 엄청난 대륙의 성공에 대해 넘어가기보다 그 속에서 우리도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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