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벚꽃 개화준비 끝'
지난 3월 26일 현재의 연지공원의 전경이다. 아직 꽃들이 개화 하지 않았지만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있다. 다양한 조형물과 볼거리 음악분수, 편의시설등 연지공원은 많은 볼거리가 있다. 4월 초중순경 되면 벚꽃과 튤립이 개화하여 장관을 이루게 된다. 또한 다양한 행사와 먹거리가 제공된다. 김해시에는 이 외에도 가야테마파크와 4월에 열리는 가야문화축제등 봄놀이를 즐길수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임희제 대학생 기자
dlagmlwp0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