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무대인사를 가다

2011년 11월 26일 특수본 무대인사를 갔다왔다.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실망했었다.

전체적으로 너무 뻔하기도 했고

솔직히 범인도 영화 중간도 안봐서 대충 가능이 될정도이고

뭔가 스펙타클하고 반전있게 만들고 싶은거같긴한데 잘 안된것 같았다.

영화 내용이 전부 총,욕 이거 밖에 없었다.

영화는 별로였지만 성동일은 물론이고 정진영등 실력파 배우들이 나와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는 뛰어났고 무대인사에서의 배우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다.

엄태웅도 좋았지만 주원! 얼굴도 너무 작고 잘생겨서 놀랐고

팬서비스에 한번 더 놀랐다. 정말 대성공했으면 하는 배우이다.

 

 청소년 기자단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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