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점점모여드는 외국인들, 이제는 유학을 한국에서!

동의대학교 도서관에서 새벽에도 영어공부중인 대학생들
동의대학교 도서관에서 새벽에도 영어공부중인 대학생들
한국에서도 즐기는 외국인친구들과 식사
한국에서도 즐기는 외국인친구들과 식사
외국여행? 이제 한국에서도 외국인친구들과 할수있는 한국여행!
외국여행? 이제 한국에서도 외국인친구들과 할수있는 한국여행!
지금 시대는 세계화 글로벌 시대이다. 2000년 밀레니엄시대를 지나면서 한국사람들도 점점 외국으로 유학을 가고 이제는 영어 뿐아니라 각 나라권의 언어를 배우기위하여 외국대학교 입학 및 어학연수를 많이 떠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민자 수 또한 많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유학을 가려면 그 비용이 만만치않다.그래서 요즘 트렌디화 되고있는것이 한국에서 유학생활이다. 과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그 해답은 바로! ***에 있다.

바로 자신감이다. 필자 또한 외국에서 생활하였고 한국에서도 그것이 가능할까 의문이 들었으나 최근 영어카페라는것이 생기면서 우리나라에 오는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으로 몰려오고있다. 그리고 유학을 다녀온 학생.직장인 그리고 교포.혼혈인들등 각종언어 대화 가능자들이 모여서 다같이 자유롭게 영어로 이야기하는것이다. 이것은 상상이상으로 외국에서 돈을 주고 영어를 수업받는것보다 효과가있다. 왜그럴까? 그 공간안에서는 무조건 영어를 쓴다. 그러다보면 내가 살아남아야한다는 인간 잠재의식속에서 바디랭기지를 포함하여 단어라도 말을 하게된다. 그러다보면서 서로가 상대의 의사를 파악하고 대화를 건네고 그 과정속에서 영어는 성장하는것이다.그리고 인맥이 늘어나면서 외국인뿐아니라 영어가능자및 타언어가능자외 친분이 쌓이면서 카페이외의 공간에서도 같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지하철을 타면서 이야기를하고 여행또한같이 갈수있는것이다. 외국에 유학을 가면 하는것이 대부분 이것들이다.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실력이 되는것이 아니라 학교수업외 방과후때 외국인친구들과의 활동에서 내가 얼마나 배운영어를 써먹는가 그것이 영어실력향상의 지름길인것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학생들은 사진과 보다시피 도서관에서 토익공부 및 영어공부를 한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굳이 외국가서 돈과 시간을 내지말고 밤새 도서관에서 공부한 영어를 영어카페 혹은 인터넷에 영어동아리들이 많이 있다. 거기서 친분을 만들다보면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는 이유인 취업! 그 취업의 문에도 다른이들보다 가까워질수있다.현시대가 청년 취업난인 상황에 그 중심에는 영어가 있다.이제는 영어를 두려워하지말고 자신감! 내가 그들과 참여하여 같이 어울릴수있겠다라는 자신감과 시간만 내면된다. 돈이 드는것도 아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그 효과를 느끼고 지인들을 추천하고있는 상황이다.그렇다 돈없이 유학을 갈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바로 도전이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울어도보고 성장하는 것이 20대 청춘아니겠는가 한국에는 수많은 외국인과 언어가능자들이 많이있다 그들과 어울리는것 바로 나의 용기에서 시작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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