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병원에서 응급처치교육을들었다. 이성화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뱀에물렸을때,해파리에 쏘였을때등 여름에 일어날수있는일에 대해서 가르켜 주셨다. 다음으로 직접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CPR)을 해보았는데 심폐소생술을 30회한다음 인공호흡 2회를 한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학교에서한 교육과 달리 좀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말해주는박자에 맞춰할려니 힘들었다. 실제상황에서는 119에 전화를걸면 그곳에서 박자를 세준다고한다. 평소에는 유심히 보지않았던 심장충격기(AED)가 배우고 나니 내주변 곳곳에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방법은 기계를 틀면 내용이 나온다고한다. 원래 심장충격기의 이름은 자동제세동기였는데 최근에 심장충격기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번교육을 받고나니 여러위기대처방법에 대해 하게되었고 심폐소생술이 그렇게 어렵지않아 나도 쓰러진 사람을 보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대가를 원하지 않고 한 심폐소생술은 법적처벌을 받지 않으니 조금더 편하게 할 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교육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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