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인권과 명예를

도심 속에서 벚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10회 봉래산 만디 청학벚꽃축제’가 오는 4월 2일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배수지와 영도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제9회 청학벚꽃축제 모습.
도심 속에서 벚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10회 봉래산 만디 청학벚꽃축제’가 오는 4월 2일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배수지와 영도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제9회 청학벚꽃축제 모습.
도심 속에서 벚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10회 봉래산 만디 청학벚꽃축제’가 오는 4월 2일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배수지와 영도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제9회 청학벚꽃축제 모습.
도심 속에서 벚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제10회 봉래산 만디 청학벚꽃축제’가 오는 4월 2일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배수지와 영도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제9회 청학벚꽃축제 모습.

 우리겨레 하나 되기 운동 본부 청년 겨레하나 ‘평화 담벼락’에서
다가오는 4월1일 동구 수정5동 580-45(면적 87제곱미터) 석축 벽에 위안부 할머니들 인권을 지키고 아픈 역사를 기억해 후세에 알리기 위한 평화 담벼락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일반 대학생 자원봉사자 50여명을 모집하여 4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재능기부행사로 실시하며 재료비 등 소요경비는 주최측에서 전액 부담한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