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선택이 현명한 나라를 만든다

 

 
 

 19대 대선인 5월 9일이 머지 않았다. 
이 날에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지를 대통령을 뽑는다. 몇몇 사람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똥을 치울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한다.

대선후보로는 유력후보 5명인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심상정 등을 비롯해서
10명이 더 있었으나, 13번인 김정선 후보는 사퇴하였다. 

사람들이 명단을 보면 '이 사람은 왜 나왔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이유로는 낮은 지지율인데 특이한 경우가 있다. (개인의 의견 반영 절대 없음)
특이한 경우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친박파가 생겼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자들이다. 
조원진 후보가 그 친박파인데, 로고송을 들어보면 "근혜곰은 깨끗해~"라는 가사가 들어있다. 
이 말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리고 조원진 후보는 박근혜 탄핵 무효화 운동에도
참여한적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선거에 대해서는 누구를 뽑는것이 좋다, 이 사람은 안된다 등등의 말은 하면 안된다. 
누군가 그런 말을 하는것을 들어서도 안된다. 부정 선거는 더더욱 안된다. 
나의 표, 옆사람의 표, 우리들의 표가 모여서 이 나라의 새 대통령을 만든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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