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박진전쟁기념관 견학

 
 
 
 
 
 

북.사상 재향군인회(김병문 회장)는 7월21일 창녕박진 전쟁기념관 견학 창녕 전투는 1950년 6월25일 새벽 기습 남침한 북한군은 일거에 38선을 돌파하고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한 후 한강을 넘어 남으로 침공을 계속하였다 개전40여일이 경과한 8월초에 낙동강을 끼고 최후에 방어선 현풍 창녕 진동을 연결하는 전선은 유엔군이 방어하게 되였다 부산을 점령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하던 북한공산군과 유엔군은 2주간 사투를 벌였던 견적지로 끝까지 진지를 사수하여 승리한 중요한 견적지이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