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어 맛나지 않은 상품을 팔지 않는다"는 신조
이날 김대표는 "내가 먹어 맛나지 않은 상품은 팔지 않는다"는 신조아래 "부산에서 맛보기 힘든 충청도 고장 농산물을 야심차게 엄선해서 판매하는 신토불이 제품이다"라고 자부했다.
단, 농산물 가격은 산지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창기 기자
ivy9243@naver.com
이날 김대표는 "내가 먹어 맛나지 않은 상품은 팔지 않는다"는 신조아래 "부산에서 맛보기 힘든 충청도 고장 농산물을 야심차게 엄선해서 판매하는 신토불이 제품이다"라고 자부했다.
단, 농산물 가격은 산지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