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종합사회복지관 다복동플러스센터 시범운영에서는 안락・명장지구 초등학교 학부모 18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금) 10:00~12:00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강연을 진행하였다.

 
학부모 강연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권대교 사회복지사가 아미동의 학부모공동체 ‘아미맘스’를 소개하고 다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올 연말까지 마을교육공동체의 회원을 모집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을교육공동체 부모교육, 가족체험활동, 선진지 견학, 나눔마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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