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공익채널 9개 발표

복지TV(희망복지방송)가 지난 2013년~오는 2018년까지 6년 연속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7년 제39차 위원회 결과, 2018년 공익채널 선정 및 장애인복지채널 인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복지TV는 6년 연속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됐지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3개 공익성 방송분야 중 ▲사회복지 분야에 한국직업방송, 소상공인방송, RTV, 육아방송 ▲과학·문화 진흥 분야에 예술TV Arte, 사이언스TV, 아리랑TV ▲교육지원 분야에 EBS플러스1, EBS플러스2, EBS 잉글리시를 각각 선정했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