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어울림 듀얼패키지(정기예금, 적금 결합 상품)’

BNK부산은행이 11일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제휴로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KMI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했다.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는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상품으로 보유한 기간과 주거래 실적 등에 따라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부산은행은 5년 이상 장기 거래한 고객 중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상품을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추첨해 20명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하는 ‘백년가객(百年佳客) 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 남경화 수신기획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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