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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시민입니다!유엔 평화 기념관에서 열린 세계시민교육
김정웅 청소년 기자  |  gabe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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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3  0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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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모습
   
▲ VR 체험과 세계시민 역량지수 측정기
   
▲ VR 체험과 세계시민 역량지수 측정기

 7월 21일 토요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세계시민교육이 열렸다. 12명 정도가 참석했는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 책임 등의 여러 가지의 것들을 배웠다. 우리는 잘 못 느끼겠지만, 매일 보는 식탁위의 음식들로도 세계와 나 자신이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것들도 있겠지만 음식의 대부분이 수입품들이다. 그런점에 있어서 우리는 세상을 넓게 볼 줄 알아야하고 그만큼 꿈을 펼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사람(A person who understands that the world is conneted),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A person who shows interest and critically thinks about global issues), 인류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연대의식을 가지는 사람(A person who has a sense of belonging to a common humanity), 공감과 소속감을 공유하며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A person who shares empathy, solidarity and respects differences and diversity), 더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지역,국가,세계적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A person who acts responsibly at local, national, and global levels for a more peaceful and sustainable world)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6.25 와 같은 전쟁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평화를 빼앗아갔다. 그러므로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평화와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속이다”라는 말처럼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요즘 제주도에 시끌벅적한 난민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보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레미제라블>의 저자 빅토르 위고,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음악천재 프레데리크 쇼팽 등은 난민이었지만 세상을 바꾸었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들을 무시하면 안되고 서로간의 대화와 소통으로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핵화”라는 주제로 모의 유엔 총회를 해봤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 간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소통으로 진행 될 수 있었다. 한국과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 주장, 러시아와 미국의 견제 등은 흥미진진하게 하였다.

 이로써 세계시민교육이 막을 내렸지만 이번 기회로 평화와 변하고 있는 시대상황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나의 꿈은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유엔 쪽의 간호사도 괜찮겠다는 진로 변화의 계기도 생겼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학생 수가 겨우 12명 맞춰져서 시작 할 수 있었는데, 다음번에는 좀 더 많은 친구들이 참가 했으면 한다. 혹시 유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청소년이거나 꿈을 아직까지 찾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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