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희방복지영남방송 김명수회장님이 청춘가요제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창기기자
▲ 14일 희방복지영남방송 김명수회장님이 청춘가요제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창기기자

복지tv가 주최하고 희망복지영남방송이 주관하는 2018 자갈치축제 ‘복지tv와 함께하는 청춘가요제’를 14일 개최했다.

전국 최대의 수산물 축제인 부산자갈치시장 특설무대에서 김호연(62, 사상구 모라동) 씨가 ‘먼 훗날’을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큰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부산자갈치시장 특설무대에서 김호연(62, 사상구 모라동) 씨가 ‘먼 훗날'을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창기기자
▲ 부산자갈치시장 특설무대에서 김호연(62, 사상구 모라동) 씨가 ‘먼 훗날'을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창기기자

이날 12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숨겨놓았던 실력을 한껏 뽐내며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복지tv부울경방송 문화예술단에서 봉사, 활동 중인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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