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송고에서는 10월 독서의 계절을 만나 학교 도서관 ‘마중물’에서 가을 마중 독서 주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운이 빵빵 터지는 도서관’ ‘달콤함이 솔솔 녹는 도서관’ ‘도장을 모아라 선물이 오리니’ ‘두 배로 빌려 드려요’등 많은 미션에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러브 북 레터에 당첨되어 책 선물을 받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독서 주간 행사가 마중물이 되어 많은 학생들이 책과 친구가 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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