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에서는 표준어가 아니 부산 사투리로 방송하는
“붓싼뉴스”가 만들어졌다.
붓싼뉴스는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쓰는 현대 부산말로
부산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준다고 한다.
제 1회 "붓산뉴스"에서는
“알라들도 부모들도 행복한부산”등을 소개했다
함철암 청소년 기자
hca0520@hanmail.net
부산광역시에서는 표준어가 아니 부산 사투리로 방송하는
“붓싼뉴스”가 만들어졌다.
붓싼뉴스는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쓰는 현대 부산말로
부산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준다고 한다.
제 1회 "붓산뉴스"에서는
“알라들도 부모들도 행복한부산”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