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밀알영상제

11월 24일 동구청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가 열렸다. 동구청이 주최하고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영상제에는 전국 42개 학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제작한 126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으로 서울영상고등학교 손정은 학생의 '죽기 좋은 날'을 선정했다.또 최우수상에는 서울공연예술고 김태리 학생의 '채색', 계원예술고 이예승 학생의 '바람' 등을 선정했다.이것을 보고 사람들의 창의력을 표현한다는것에대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