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반구대 암각화에 다녀왔다. 그 때 당시의 삶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역사책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보니 소름이 돋았다. 만원경으로 멀리 봤는데 많이 훼손되어서 잘 보존해야 한다고 말 하셨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존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도 유적지를 많이 보러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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