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백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용권) 회원 40명은 지난 11월 29일 부산 사하구청에서 추천받은 관내 차상위계층 어르신 3명에게 각 50만 원씩(150만원 상당)의 봉사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14일 수영구 호암로에 위치한 이삭의 집에 방문해 봉사금 160만 원을 전달하고, 간식 및 장난감 인형(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달 18일은 서구 까치고개로에 위치한 성모의 마을에 방문해 봉사금 360만 원과 생필품(1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회원들이 기부해 준 헌 옷을 함께 전달했다.
한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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