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웰페어수신기사
한국장애인재단, 긴급지원 전달
정두리 기자  |  ivy924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1:4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긴급지원금 13번째 수요자 김 씨(가운데)에게 긴급지원금을 전달한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오른쪽)과 동해면행정복지센터 박만수 면장(왼쪽). 사진제공/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달 28일 긴급지원사업 13번째, 14번째 수요자로 선정 된 김 모씨(33)와 신 모씨(28)에게 각 긴급지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긴급지원사업은 재난, 재해구호 등 천재지변 또는 그에 준하는 긴급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의 사례를 접수받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장애인재단에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13번째 수요자로 선정 된 김 씨는 지진으로 의족이 파손됐지만 생활이 어려워 수리를 하지 못한 채 무리하게 사용하다 다리와 골반 뼈에 금이 가는 등 일상생활 시 거동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으며,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마저 진단받아 심각한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김 씨의 사례를 확인 한 포항시 동해면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긴급지원 접수가 이뤄졌고, 새로운 의족 제작을 위한 긴급지원금의 지급이 결정됐다.
 
14번째 수요자로 선정 된 신 모씨는 지난해 9월 화재로 거주지가 전소되어 여관에서 임시 거주하다 최근 경산시청으로부터 집을 제공받아 거처를 마련했다. 그러나 최저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에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요청에 의해 생필품 구매를 위한 긴급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 긴급지원금 14번째 수요자 신 씨(가운데)에게 긴급지원금을 전달한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오른쪽)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왼쪽). 사진제공/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이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긴급지원금을 13번째 수요자 김 씨와 14번째 수요자 신 씨에게 전달했다.

이어, 한국장애인재단은 김 씨와 신 씨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동해면행정복지센터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수요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가기로 협의했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두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빌딩?
2
낙동강 2인조 살인사건 재조사
3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4
심각해지는 부산의 고령화 문제 사례
5
한국그림책연구협회 ‘제5회 꿈사랑동화구연대회’ 성료
6
부산선수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6위 달성
7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생후 8일만에 아기 숨져
8
"검색 한 번 해보세요"…홈쇼핑3사 '게르마늄 팔찌' 팔다 법정제재
9
경주-다보탑
10
재능나눔을 통한 소외된 이웃, 1:1번家 맞춤형 집수리 사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