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이 보이지 않는 도시 풍경
▲ 앞이 보이지 않는 도시 풍경
▲ 앞이 보이지 않는 도시 풍경
▲ 앞이 보이지 않는 도시 풍경
▲ 앞이 보이지 않는 도시 풍경
▲ 앞이 보이지 않는 도시 풍경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부산 커피갤러리를 가보았다. 본점은 아니었지만 핸드드립과 초콜릿 등등을 배워보고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커피의 역사와 커피를 만들 때 필요한 자세와 기술을 배웠다. 또, 예절 같은 것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부산 커피갤러리 본점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의 이름은 24k 골드카푸치노였다. 맛은 볼 수 없었지만 사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외국인도 온다고 한다. 바리스타라는 하나의 직업을 체험하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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