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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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사병이 유행할 때 의사들이 쓰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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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든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 "천연두, 흑사병'은 14세기 유럽일대를 휩쓰며 군립한 급성 감염병이다. 이 병들은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 독감이였고 스페인 독감이 원인이였다. 불과 2년 사이에 사망자수 500만명이였으며, 1차세계대전의 사망자 수 보다 4배 더 많았다. 21세기에 유행하던 질병 신종플루엔자는 미국 센디에이고에서 발병했으며 손쓸새도 없이 확산하였다. 이로인해 병원은 환자로 넘쳐났으며 200여개 국가로 전파되고 판데믹 (모두에게 걸리는)이 되었다. 우리나라도 또한 750만명에 달하는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00명 넘는 사람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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