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줄거리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이다 . 힘들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견뎌내는 모습을 보이고 , 역사적으로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아픈 역사이다 . 일본은 아직도 사과를 하지않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기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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