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지난 2월 24일 미국에서는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다.
흔히 오스카 상이라고도 한다.
수상내용은 작품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감독상,각본상,각색상 등으로 약 25여개의 수상내용이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올해의 작품상은 '그린북'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랙이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올리비아 콜맨이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은 '그린북'의 마허샬라 알리가 수상했고,
여우조연상은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의 레지나 킹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많은 영화, 혹은 배우들이 수상을 하였다.
이번주는 수상을 한 영화들을 보며 일주일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은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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