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는 첨성대를 보고왔다. 원래 첨성대는 저 울타리에 싸여있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첨성대 안에를 들어가서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어 사진을 찍어서 울타리를 세웠다. 문화재를 아끼는 생각을 좀 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허용준 청소년 기자
hmk3174@naver.com
경주에 있는 첨성대를 보고왔다. 원래 첨성대는 저 울타리에 싸여있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첨성대 안에를 들어가서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어 사진을 찍어서 울타리를 세웠다. 문화재를 아끼는 생각을 좀 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