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년 우주의 모든 흔적
2019년 03월 05일 금요일 저녁 7시 부산 서면 영광도서 옆에 위치한 소민아트센터에서 제 108차 정기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우주 배경 복사로 알려진 138억년 우주의 모든 흔적, 빅뱅의 메아리'이었고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번 강연회의 선정 도서는 빅뱅의 메아리가 선정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강연자 이강환 관장이며 문과 학생, 일반인들의 초점에 맞춰서 책을 작성하였다. 그렇기에 어휘 수준이 독자에게 적합하여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두려워하지 않고 접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박나경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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