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자

 
 

 한국에서 1950년 유니세프 사업이 공식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세계 어린으를 돕는 후원자 40만 명에 이르렀으며 개인 후원과 이 외에도 후원기업과 재단 항공기 내 모금 활동 등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여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구호가 시급한 지역에 지원하거나 특정 지역과 사업을 지정해 직접 지원 한다고 합니다. 한국 위원회가 직접 돕는 나라는 약15개 여 국에 이르며 기금 모금 외에도 아동 권리 홍보 및 나눔교육 모유수유 권장 등의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염된 식수 그에 따른 질병 등 열악한 어린이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하는 활동에 동아 대학생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금 모금활동에 참여 했습니다. 유니세프에 오리 모두 구호가 시급한 친구들에게 도움과 관심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희망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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