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뉴스사회
주택화재 신속한 구조로 치매노인등 일가족 3명 구조
이경구 기자  |  뉴스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8  17:3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에 위치한 2층 주택화재 현장(경남도제공)© 뉴스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화재로 하마터면 목숨을 일을 뻔한 90대 치매노인등 일가족 3명이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졌다.

8일 새벽 2시 53분쯤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에 위치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이 건물에는 A씨(58)와 치매에 걸린 A씨의 아버지(90)와 어머니(83)등 3명이 2층 주택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불은 주택 1층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2층에서 잠자던 일가족 3명이 불더미 속에 갇혔다.

화염에 놀라 잠에서 깬 아들 A씨는 곧바로 신고를해 거창소방서 지역대 대원 2명이 출동했다.

1분 1초가 급박한 순간, 구조대원의 빠른 판단으로 가장 먼저 2층에 사람이 있는 것을 파악했다.

이들은 2층으로 통하는 계단에 물을 뿌려 진입로를 확보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가 일가족 3명을 부상없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일가족 3명은 병원으로의 이송을 마다하고 인근 마을회관에서 안정을 취했으며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절정기 상태로, 화염이 외부로 나오고 있어 건물 진입과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불은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약 45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40여분 만인 오전3시 35분쯤 진화됐다.

출동한 구조대 신훈식 팀장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빌딩?
2
ofo자전거
3
장애인복지관, 장애등급 폐지 이후 허브 역할 가능할까
4
‘지하철 내 리프트 대신, 안전한 승강기 설치하라’ 차별구제 소송
5
낙동강 2인조 살인사건 재조사
6
부산분포문화체육센터,분포도서관 개장
7
울산 사회복지 단체 “후원금 강요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각성하라” 성명서 발표
8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9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다녀온 후
10
"기초생활수급자 하루 식비 6,650원... 건강악화로 이어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