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순방에서 보건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력을 잇따라 체결했다 먼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는 보건의료 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카자하스탄 보건부와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의료산업부와는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이행계획을 체결했다. 양국의 의료 전문인력을 교류하고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전문가 실무협의체를 꾸려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교류를 이어간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수술로봇 전문기업또한 국산 수술로봇최초로 카자흐스탄에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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