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0일(금)부터 2019년 5월 12(일)까지 하는 울산 북구의 대표 축제인 쇠부리축제에 많은 북구 시민이 참석하였다. 쇠부리는 경상도 방언으로 철을 녹여 쇠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북구 달천철장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철을 생산한 흔적이 발견되 이를 알리기 위해서 2005년부터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기간동안 많은 북구시민들이 많은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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