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지구인을 구하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놀굿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11일 '지구인을 구하라'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놀굿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청소년 30여 명은 11일 2019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재개발지역 청소년들의 놀권리 보장을 통한 사회적지지망 강화 프로젝트 ‘지구인을 구하라’ 사업의 일환인 ‘놀굿즈’를 개최했다.

‘놀굿즈’는 유명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넣은 물품을 제작하는 ‘굿즈(goods)’라는 개념을 도입해 본 프로그램만의 고유한 활동이다.
 
이날 청소년들은 ‘지구인을 구하라’는 사업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물품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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