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주, 울산을 다녀와서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는 2019년 5월 1일부터 2019년 5월 3일까지 대구, 경주, 울산으로 문학기행을 떠났다. 이번 문학기행은 '해 밑에서 밤 자리로'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첫째 날에 대구, 향촌 문학관과 대구 근대골목 그리고 대구 수목원을 다녀왔고, 둘째 날에는 동리목월 문학관, 국립 경주박물관, 경주 세계엑스포 공원을 돌아보았고, 마지막 날에는 태화강십리대숲을 다녀왔다.

  중간고사를 치고 난 뒤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자연과 함께 숨쉬고 자연에서 뛰놀며 한껏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