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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 하자
이현민 청소년 기자  |  sb7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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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0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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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들은 말로 사람들을 웃긴다. 변호사는 말로 사람들을 변호한다. 상담 선생님들은 말로 사람들을 치유해준다. 말은 우리 삶에 빠져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고 말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말을 한다는 것은 항상 좋은 길로 가지는 않는다. 단 한 마디의 말로 사이가 좋았던 부부가 싸울 수 있고, 한 마디의 장난이 친구와의 불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상대방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평생 가슴에 남아있을 수 있다. 말 조심하자는 취지로 말에 관한 명언들을 살펴보자. 내 뱉는 말은 상대방의 가슴속에 수 십년 동안 화살처럼 꽃혀있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하는 자, 험담의 대상자, 듣는 자이다. 말을 많이 한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우리 모두 바른 말 고운 말 쓰면서 원만한 사회생활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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