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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휠체어·비휠체어 구분 운영
박기범 기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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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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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장애인등급제 개편에 따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두리발) 증차 추진과 함께 휠체어·비휠체어 이용대상자를 구분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7월 시행되는 장애인등급제 개편(현재 6단계⇒2단계로 단축)으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가 현재 5800여명에서 1만1000여명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 차량은 올해 21억원을 투입해 30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20대를 교체하는 등 2022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해 103대 증차 및 48대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시각, 신장, 지적장애인 등을 위해 현재 1000여대가 운영 중에 있는 장애인콜택시(자비콜)와도 올해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휠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4월1일부터 두리발의 위탁운영기관을 기존 개인택시조합에서 시설물 관리운영 전문기관인 부산시설공단으로 변경해 공공성·안전성·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 관리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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