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할아버지와 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지난 2017년 초연되어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작품이다.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과 탄탄한 스토리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찾아 온 이번 공연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연극이다. 세대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다. 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는 공연이엿다. 채수빈, 이순재, 신구, 권유리 등이 출연하엿다
이세은 청소년 기자
wontak2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