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의 추억 별하나의 감천

아홉 번째를 맞이한 감천 문화 마을 골목축제에 태종대 중학교 댄스부가

청소년 프린즈 어워드에 참가 해서 쟁쟁한 팀들도 많았는데

청소년 댄스부분 “우수상”을 받았다

시험기간에도 연습을 했고 이후에도 무릅이 까져가며 온몸이 뻐근 몸살에도

친구들과 함께 땀흘리며 먼거리를 오가며 맹연습을 한 노력의 보상이랄까?

너무 너무 기뻣다.

항상 합창으로 서 보았는데 이번에는 댄스로 무대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몇 개월동안 고생한 친구들과 더 뜻깊은 중2 추억이 되었고 큰 보람이 있었던 댄스참가 였다

이후 친구들과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을 구석구석 즐기며 먹을거리 볼거리 많은 체험을 즐기며 감천문화마을을 재미있게 놀다 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