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에 누가 만들었던 케이블카, 구름다리, 삼선계단,마천대(정상).
구름다리 너머 바위 뒤 편에서 청솔모를 만났다.
바위 계단이 많아 잘 디딛고 가야 한다.
가을이 아닌데도 사람들을 꾸준히 마주친다.
산의 정상을 보는 건 참 오랜만이다.
누가 만들었을까? 글쎄, 누군가가 마주했겠지.
조민지 청소년 기자
alswl4282@naver.com
대둔산에 누가 만들었던 케이블카, 구름다리, 삼선계단,마천대(정상).
구름다리 너머 바위 뒤 편에서 청솔모를 만났다.
바위 계단이 많아 잘 디딛고 가야 한다.
가을이 아닌데도 사람들을 꾸준히 마주친다.
산의 정상을 보는 건 참 오랜만이다.
누가 만들었을까? 글쎄, 누군가가 마주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