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 유래는 스물여섯에 사나이의 용맹이 꺾인 남이장군 남이장군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남이섬은 춘천과 가평을 5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는 섬이고 , 남이섬에 들어오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는 배를 타고 들어올 수 있고 두번째는 짚라인을 타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남이섬 안에는 스토리투어버스로 남이섬 한바퀴를 둘러볼 수 있고 , 유니셰프 나눔열차로 선착장에서 중앙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안에는 포토존도 있어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섬은 다람쥐 청설모 타조 토끼들과 이름 모를 무수한 새들이 인간과 평화로운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부산에서 가기는 멀지만 날씨 좋은 날 나들이 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은곳이니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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