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기자수첩
기생충
양정윤 청소년 기자  |  berry011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1  12: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 생물이 다른 생물의 영양분을 빼앗아 자신의 영양분으로 하여 살아가는 것으로 생물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이 또는 벼룩은 사람의 몸에 붙어 피를 빨아 먹으며 살아가는데 이때 이 또는 벼룩을 '기생생물' 또는 '기생충'이라 하며 "사람에게 붙어 기생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이때 기생충이 붙어사는 생물을 '숙주'라고 한다. 보통 기생생물과 기생생물이 붙어사는 생물(숙주)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생활하지만, 기생생물은 다소나마 붙어사는 생물에게 해를 끼친다. 해를 끼치지 않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관계를 공생이라 한다.

 

기생충 가운데는 때로 병을 옮기는 것도 있으며 사람의 소화기 속에 살면서 해를 끼치는 해충도 있다. 바다고기와 민물고기에는 흔히 아나사키스라고 불리는 기생충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아나사키스는 고래회충이라고도 불리운다. 이 회충은 어류의 내장에 살다가 어류가 죽게 되면 내장을 뚫고 나와 근육질이 있는 살로 파고들어 인간이 섭취하게 된다.

 

고래회충은 인체의 건강에 두 가지 방법으로 위해를 끼친다. 첫 번째로 조리되지 않은 물고기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위장에 기생을 할 수 있고, 두 번째로 기생충이 분비한 물질이 물고기에 남아있다가 사람이 이를 섭취할 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정윤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부산인제대·복지TV 부울경방송, 2019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2
심각해지는 부산의 고령화 문제 사례
3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생후 8일만에 아기 숨져
4
한국그림책연구협회 ‘제5회 꿈사랑동화구연대회’ 성료
5
책임보다 권한주는 사회복지 리더가 되자
6
부산선수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6위 달성
7
재능나눔을 통한 소외된 이웃, 1:1번家 맞춤형 집수리 사업
8
양산 하늘공원에서 기도의 소리가 울려퍼지다
9
부산 영도 혜인선박 이웃돕기 성품 기탁
10
한국자유총연맹 청학2동분회, 홀로어르신 오리불고기 Day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