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 박물관

출처:네이버블로그
출처:네이버블로그

때는 5월25일 학교 4h 동아리에서 장생포 고래 박물관에 갔다왔다.

우리는 울산 대공원에서 모여 다같이 한 버스로 장생포 고래박물관으로 갔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오늘을 기념할 사진도 찍고 나서 우리는 흩어져서 관람하였다.

고래박물관 말고도 옆에 예전에 1950년 60년대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마을로 만들어 놓은곳도 있었다. 우리는 그 마을 부터 둘러보기로 하였다. 그 마을엔 옛날 슈퍼도 있었고 옛날 학교와

옛날의 음식점 또는 도서관 미용실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한 곳씩 둘러보았다.

지금의 모습과 다른 모습들과 물건들이 있어서 신기하고 또는 낮설었다.

지금은 볼수 없는 모습을 이곳에서 볼수 있어서 좋기도 하였다.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 지친 우리는 옛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의자에 앉아 잠시 더위를 피해 쉬고있었다.

어느정도 마을을 둘러보고 난후 박물관에도 들어가보았다.

박물관이라 시원했었고 체험할것도 볼거리도 더욱 많아 나의 재미는 더욱 증가하였다.

박물관에 안에는 다양한 고래들의 설명과 사진들이 전시 되어있었고, 고래의 뼈를 만져볼수 있는 체험 또한 있었으며, 한편에 작은 미끄럼틀도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할 요소도 많이 있었다.  우리는 한참동안 둘러보고 고래를 설명해주는 영살실에 들어가 영상을 30분간 시청을 하였다 그곳에서 나는 고래의 다양한 종류들 고래의 특성 고래의 뼈들을 직접적으로 체험할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체험이었다. 무더위 속이 였지만, 얻은것도 많아 더위가 잋혀질 만한 체험이었다.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