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진미 “이베리코 명품돼지’ 숯불구이 전문점

▲ 부산진구 범천동 위치한 본점에서 25일 오전‘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랑나눔 기업' 제4호로 선정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창기 기자
▲ 부산진구 범천동 위치한 본점에서 25일 오전‘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랑나눔 기업' 제4호로 선정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창기 기자

미식가의 구이(대표 양지혁)는 부산진구 범천동 위치한 본점에서 25일 오전 공익채널 복지tv부울경방송(회장 김명수)에서 주관하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랑나눔 기업’ 제4호로 선정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미식가의 구이는 부산 향토기업 프랜차이즈로서 2017년 9월 개점해 2018년 3월 첫 가맹점 거제 고현점을 시작으로 계약진행지점, 개점전 지점을 제외한 현재까지 32개의 가맹점을 개점 했다고 밝혔다.

‘우시장’이라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문한 양만큼 공짜로 더 주는 1+1 육고기 전문점 ‘육고기 사관학교’를 개점한 이후 남포동에서 Take out카페 ‘자라메코이’ 프랜차이즈 사업 등 ‘매료 이자카야’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했다.

이 곳의 인기메뉴는 이베리코 명품 돼지고기와 닭갈비, 닭목살의 메뉴 조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고깃집이 아닌 구이집의 컨셉으로 메뉴의 범위가 한정적이지 않아 다양하게 신제품의 출시가 이뤄짐으로써 가질 수 있는 이득 자체가 매출유지 및 상승에 기여함으로써 생명주기를 연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지혁 대표는 “다른 고기집과 달리 독특한 메뉴의 구성을 통해 뛰어난 사업성을 띄고 있다”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특제소스를 개발해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미식가의 구이 관계자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추천하고 다양한 매스컴에 맛 집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사업진행 현황은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인천, 경기남부, 경남, 충청, 강원, 호남지사 등 가맹점 계약이 완료돼 전국적으로 미식가의 구이를 보실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부산진구 범천동 위치한 본점에서 25일 오전‘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랑나눔 기업' 제4호로 선정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창기 기자
▲ 부산진구 범천동 위치한 본점에서 25일 오전‘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랑나눔 기업' 제4호로 선정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창기 기자
 
 
저작권자 © 복지TV부울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